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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소속사 "확인 불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대형 로펌을 선임하고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스포티비뉴스는 차은우가 대형 로펌 세종을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관한 법적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세종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법률 대리했던 곳으로, 국내 5대 로펌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차은우 [사진=정소희 기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차은우의 대형 로폄 선임 여부와 관련 "확인 불가"라며 말을 아꼈다.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차은우는 이달 초 정기 휴가를 나왔다가 최근 부대로 복귀했다. 차은우의 휴가 시점은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이후로 알려졌다.

앞서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 받으며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어머니가 차린 A법인이 실질적 사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고, 이들이 45%에 달하는 소득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회사를 차려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게 했다고 봤다.

차은우는 추징 결과를 통보받고 이에 불복해 과세적부심을 청구했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 입장을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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