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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파우 "알디원 상원·리오, 무대 보면 뿌듯해⋯좋은 자극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파우(POW) 멤버들이 한 소속사 식구인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과 이리오의 활동을 응원했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인터뷰를 갖고 싱글 앨범 'COME TRUE' 발매 소감과 활동 각오 등을 밝혔다.

파우 단체 이미지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 단체 이미지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파우는 지난해 네 차례의 컴백과 아시아 투어, 글로벌 차트 역주행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들은 싱글 앨범 'COME TRUE'로 2026년 포문을 연다.

동연은 "1월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달에 컴백했다. 신곡 'Come True'가 새로운 마음가짐을 노래하는 곡이라, 올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빈은 "지난해 4번의 컴백을 하며 쉼없이 달려왔던 것이 올해를 위한 것이 아닐까 싶다"면서 "올해는 저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컴백을 앞둔 마음가짐을 전했다.

파우는 2023년 10월에 정식 데뷔한 5세대 보이그룹이다. 중소기획사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글로벌 무대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들의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최근 정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 이상원, 이리오 등이 소속돼 있어 함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멤버 요치 등은 이상원과 이리오와 함께 데뷔를 준비했으며, 파우 멤버들 역시 이들과 끈끈한 사이다.

요치는 "제 친구들이 무대에 서는 것을 보면 뿌듯하고, 축하하고 싶다. 연습생 했을 때 '우리가 무대에 서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많이 했었다"고 떠올리며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빈 역시 "회사에서도 보고, 새해에도 전화로 인사를 나눴다"며 "기회가 되면, 서로 잘되서 같이 무대에 서고 싶다. 무대에서 만나면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들이 잘되고 있으니 한 소속사 식구라는 안정감도 같이 느끼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파우 멤버들은 이들의 존재가 좋은 자극제가 된다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성장하고 뻗어나갈지 고민하고 있다. 지금 멤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파우라는 팀이다"고 말했다.

파우의 신보 'Come True'는 도전과 변화 앞에서 망설이거나 성장하지 못하는 상황 속 고독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Come True'는 2001년 발매된 m-flo의 대표곡 'Come Again'을 샘플링한 트랙으로, m-flo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Taku Takahashi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예 밴드 신인류의 보컬 신온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더했다.

정빈은 "올해 목표는 '컴 트루'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파우를 알리는 한해가 되면 좋겠다. 더 나은 모습으로 저희의 노래를 시작할 수 있는, 그 발판이자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요치와 현빈은 "음악방송 1위와 연말 시상식 무대에 서고 싶다"면서 "연령대 상관 없이 이번 노래를 즐길 수 있으니 노래도 많이 들어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파우(POW)는 28일 신곡 'COME TRUE'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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