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려운이 성동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려운과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 한윤선 감독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려운이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ee78015f4305d.jpg)
려운은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맡았다. 겉으로는 이성적이고 침착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선택에 대한 확신과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이 공존한다.
려운은 "쉽지 않은 연기였다. 박한준(성동일)과 대립 구도에서 점차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르게 표현하려고 했다.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캐릭터라 많이 찾아보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노력을 이야기 했다.
성동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이야기 했다. 려운은 "이번 작품은 연극처럼 준비했다. 성동일 선배가 고생해줘서 대사를 잘 외우고 습득할 수 있게 계속해서 맞춰줬다. 대사 NG가 나도 화를 안 내고 '한 번 더 하자'고 힘을 많이 줬다"고 말했다.
'블러디 플라워'는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월 4일 매주 2회씩 총 8개 에피소드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