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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랜선이모 다 모여라"⋯'우주를 줄게', '세상무해' 공동육아 로맨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우주를 줄게' 배인혁과 노정의가 20개월 조카를 공동육아하며 성장하는 무해한 '청춘 로맨스'를 완성한다.

2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서 이현석 감독은 "사돈남녀가 조카를 키우며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라며 "가족 없이 자란 태영과 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현진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우주를 함께 키우는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작품"이라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 노정의, 배인혁, 그리고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사진=tvN ]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 노정의, 배인혁, 그리고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사진=tvN ]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 노정의, 배인혁, 그리고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사진=tvN ]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과 노정의 배인혁 [사진=tvN ]

공동연출을 맡은 정여진 감독은 "꿈도 아이도, 사랑도 상상하기 어려운 요즘 청년들에게 '우주를 줄게'는 '멸종위기 사랑같은 판타지'"라며 "한번 꿈꿔볼 만한 재밌고 착한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우주를 줄게'(극본 수진, 신이현 연출 이현석, 정여진)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배인혁과 노정의는 갑자기 생겨난 20개월 조카를 공동육아하는 사돈남녀로, 박서함은 노정의의 완벽한 첫사랑으로 분해 흥미로운 삼각관계를 완성한다.

배인혁은 '겉바속촉' 사진 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으로 변신한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 한편에 오래도록 놓지 못한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배인혁은 "처음엔 왜 이렇게 툴툴대고 까칠할까 생각했는데, 대본을 읽으면서 점차 태영이에게 애정이 가고 마음이 아프더라"면서 "현진, 우주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마음을 열고 양보하는 등 변화를 보인다"고 드라마 속 캐릭터를 소개했다.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을 연기한 노정의는 "배인혁은 최고의 상대배우"라며 "덕분에 편하고 자연스러운 케미가 나왔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노정의는 "태형이 주는 안정과, 윤성(박서함 분)이 주는 현실 속에서 어려운 고민을 하게 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전했다.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서함, 노정의, 배인혁, 그리고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사진=tvN ]
tvN '우주를 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배인혁과 노정의 [사진=tvN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드라마의 중심은 우주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우주 역을 맡은 아역배우 박유호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석 감독은 "현장의 엔돌핀, 행복 바이러스"라고, 배인혁은 "첫 육아체험이 쉽지 않았지만 유호의 뽀뽀를 받은 순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고 우주와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노정의는 "촬영팀이 유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움직였다"며 "1시 점심을 먹고 4시반 저녁을 먹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주를 줄게'는 2월4일 밤 10시40분 첫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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