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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동 부상자 살려라"…동두천시, 실전 방불케 한 모의훈련


총기 난동 시나리오 가정…신속대응반 투입해 환자 분류·이송 '구슬땀'
"골든타임을 잡아라"…경찰·소방과 합동 훈련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29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강력범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두천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기 난동이 발생한 긴박한 상황을 가정했다. 경찰과 소방, 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이날 훈련에서 △현장 출동 절차 점검 △부상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와 피해자 구호 조치 등 보건 분야 대응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의료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전처럼 훈련했다.

동두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지난 29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력범죄 대응 모의훈련에서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강력범죄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각종 재난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해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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