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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권성준 "내 인생 바꿀 기회⋯포기하면 평생 후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천하제빵'에 마스터로 참여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많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던 뜻 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서 권성준은 "얼마 전까지 서바이벌('흑백요리사') 참가자로 있다가 심사위원을 하게 돼 참가자들에게 여러가지 감정이입을 했다"면서 "나 역시 제빵과 디저트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에 많은 경험과 배움이 있었다.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권성준은 '흑백요리사1'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맛피아'로, 색다르고 직설적인 관점으로 빵의 가능성을 짚어내는 '논리형' 마스터다.

권성준은 "서바이벌을 하다보면 출연자들이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많다. 안그래도 연말이라 본업도 바쁜데 밤 새서 서바이벌까지 준비하려다 보면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치기 때문"이라면서 "서바이벌에 참여해 본 입장에서 '지금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수 있다'는 멘트를 많이 했다. '옆자리 분들과 친해지기 보다 경쟁하라'고 자극하기도 했다. 평생 내 인생을 바꿀 기회라는 걸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2월1일 일요일 밤 9시4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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