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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권성준 "'흑백요리사'와 달라⋯압박감 크고 스릴 넘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천하제빵' 윤세영 PD와 심사위원 권성준이 '흑백요리사'와 차별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영 PD는 "서바이벌 특성상 한명의 우승자를 뽑는 과정은 '흑백요리사'와 비슷하다. 하지만 '흑백요리사'가 계급간 전쟁이라는 표현을 통해 스타셰프들의 경쟁을 다룬다면, '천하제빵'은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새벽 1, 2시에 기상해서 본인의 영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다"라고 '흑백요리사'와 가장 큰 차이점을 전했다. 앞서 '천하제빵'은 제빵계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왼쪽부터)이석원-노희영-이다희(MC)-권성준-미미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이석원-노희영-이다희(MC)-권성준-미미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윤 PD는 "'천하제빵' 출연자들은 생계를 위해 일하지만 꿈에 대한, 일에 대한 증명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면서 "제작진은 이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와 오디션 방식이 다르다. 둘 중 뭐가 더 어려운가 묻는다면 '천하제빵'이 더 어려운 것 같다"면서 "요리는 10분, 20분 쯤 실수해도 만회할 시간이 충분한데 제과 제빵은 30분 지나 실수하면 끝나더라. 좀 더 압박감 잇고 스릴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자 입장에서의 차별점을 밝혔다.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이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2월1일 일요일 밤 9시4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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