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의회는 30일 의장 집무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캠페인’에 동참해 나눔 문화 확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 의장은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 관계자와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의 행렬에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율 참여 성금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시의회는 매년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과 모금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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