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이천교육지원청이 학교급 전환기 학습 공백 해소에 성과를 냈다.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과 중학교 1학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중학생활 점프 업! 기초튼튼 학습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천기초학습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과 학생을 1대3 이내 소그룹으로 편성해 개인별 진단에 따른 맞춤형 학습 과정을 설계·운영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언어·수리 영역의 기초·기본 학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집중력 향상, 시간 관리, 또래 관계 형성 등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실전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김은정 교육장은 “학생의 성장 맥락에 맞춘 이번 캠프가 중학교 학습 부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총 15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한층 탄탄해진 기초 실력을 바탕으로 새 학년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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