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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10% 할인…성남사랑상품권, 2월 2일부터 특별판매


2월 2일부터 소진 시까지…3월부터는 8% 상시 할인으로 혜택 확대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해 판매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성남사랑상품권은 관내 △NH농협은행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다.

성남사랑상품권 지류형 모습. [사진=성남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하면 된다.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활용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 결제 모습. [사진=성남시]

또 시는 기존 6%였던 상품권의 평소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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