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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16년”…성남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10명 수여


장기 무사고 운수종사자 선정…안전한 택시 환경 조성 기대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보유한 운수종사자 10명에게 개인택시 면허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10명이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은 2010년 이후 근 1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시민 이동 편의 증진·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공고를 통해 총 23명의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결격사유 여부를 검토하고, 장기 무사고 운전 경력을 갖춘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남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에 따른 심사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10명을 면허 수여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도춘일 성남시 법인택시연합회 회장은 “법인택시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개인택시 면허를 발급해 준 성남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개인택시 신규면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랫동안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어온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개인택시 운영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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