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 엄마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소속사 CAA는 "캐서린 오하라가 짧은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나홀로 집에' 출연한 캐서린 오하라가 별세했다. [사진='나홀로 집에' 스틸]](https://image.inews24.com/v1/6847184aeb7245.jpg)
캐서린 오하라는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매체는 그가 암 투병 중이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아들 역으로 출연한 맥컬리 컬킨은 SNS를 통해"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을 줄 알았어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를 표했다.
캐서린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 이후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와 나홀로 집에'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쉬츠 크릭'으로 에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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