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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 캐서린 오하라, 투병 끝 별세⋯맥컬리 컬킨 "사랑해요 엄마" 추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케빈 엄마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소속사 CAA는 "캐서린 오하라가 짧은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나홀로 집에' 출연한 캐서린 오하라가 별세했다. [사진='나홀로 집에' 스틸]
'나홀로 집에' 출연한 캐서린 오하라가 별세했다. [사진='나홀로 집에' 스틸]

캐서린 오하라는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일부 매체는 그가 암 투병 중이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아들 역으로 출연한 맥컬리 컬킨은 SNS를 통해"엄마, 우리에게 시간이 더 있을 줄 알았어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사랑해요. 다시 만나요"라고 애도를 표했다.

캐서린 오하라는 1970년대 토론토 코미디 극단 '세컨드 시티'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 이후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와 나홀로 집에'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쉬츠 크릭'으로 에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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