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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김승수·김형묵, 원수된 이유 밝혀졌다...김승수父·김형묵母 눈 맞아 야반도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승수와 김형묵의 앙숙인 이유가 밝혀졌다.

31일 첫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환자 문제로 싸우는 한의사 양동익(김형묵), 의사 공정한(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정한은 폐지 줍는 할머니에게 38만원짜리 약을 처방한 양동익과 싸움을 벌인다. 양동익에게 "할머니가 무슨 돈이 있다고 38만원 약을 처방하냐"며 양아치라고 언성을 높이고, 양동익은 "할머니가 오케이했는데 네가 왜 난리냐"고 받아친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두 사람의 싸움에 신입 경찰이 나서려고 하지만, 공대한 병원에서 일하는 오진아(김민아)는 "두 집안이 늘상 저리니까 뇌둬도 된다"고 한다.

경찰은 이유를 묻고, 오진아는 30년 전 나선해(김미숙)의 남편과 양선출(주진모)의 아내가 눈이 맞아 야반도주했다고 말해준다. 공대한의 아버지와 양동익의 어머니가 눈이 맞은 것.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사진=KBS2]

경찰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서 저렇게 싸우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보다 못한 양선출은 두 사람 사이에 물을 뿌렸고, 공정한과 양동익은 끝까지 눈을 흘기며 자신의 병원으로 들어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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