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학업·취업 등 환경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청년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는 마음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청년마인드톡톡’은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정신건강 캠페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정신건강 전문 요원은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를 월 1회 방문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탈진(번아웃) 예방 △스트레스 관리 △자기관리 습관 형성 등을 주제로 또래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도 실시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 사업이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마음의 방향성을 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본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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