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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정장 공짜로 빌려준다”…수원 청년 ‘청나래’ 운영


19~39세 대상 연 3회 무료 대여…면접정장 지원 확대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수원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나래’는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 수원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연 3회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다.

정장 대여는 △장안구 ‘슈트바인’ △권선구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 △팔달구 ‘디에리스’·‘슈트패브릭’ △영통구 ‘슈트갤러리’ 등 지역 내 5개 업체에서 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선택한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031-5191-3956)로 하면 된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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