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사회적 참사의 기억·공감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연결(連結)’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안전교육원이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일반인 희생자 가족·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는 인천 부평아트센터(2월 3~15일)를 시작으로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2월 16~28일), 4.16생명안전교육원(3월 3~31일)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전명선 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 간 시설과 인적 자원을 공유하는 협력 사업의 하나”라며 “향후에도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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