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구준엽이 故)서희원 조각상 제막식에서 입은 코트가 27년 전 서희원이 선물한 옷으로 알려졌다.
2일 대만 가수 겸 MC 타오징잉은 자신의 SNS에 제막식 참석 심경을 전하며 "구준엽은 27년 전 서희원이 선물한 코트를 입고 있었고, 서희원의 어머니는 딸이 선물한 신발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과거 구준엽은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저희 집에 가면 코트가 있는데 희원이가 23년 전에 저한테 사준 거다. 그건 못 버리겠더라"고 말한 바 있다.
![구준엽 아내 1주기 맞아 열린 추모상 제막식 [사진=CNA]](https://image.inews24.com/v1/25abc1c61b072b.jpg)
한편, 지난 2일 대만 신베이시 진산구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 내 비림 명인 구역에서 서희원 1주기를 맞아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의 제막식이 진행됐다.
비가 쏟아진 이날 현장에는 구준엽을 비롯 동생 서희제, 고인의 어머니, 강원래 등 가족과 절친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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