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에서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다. 지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은 앞으로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 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며 "2026년에도 청년네트워크가 소통과 협력, 청년정책 발굴을 통해 양주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돼주길 바란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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