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행사를 앞두고 현안 점검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59a5bb60515570.jpg)
오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전국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왕의 귀환이 다가오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행사를 언급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완전체가 된 방탄소년단의 컴백 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대한민국 서울 수도의 심장인 광화문 광장에서 이번 공연이 벌어진다는 건 서울시 입장에서 잘 활용해야 하는 기회"라 밝혔다.
그러면서 "많은 시민들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시내에 많이 오게 될텐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기쁜 축제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서울시는 △행사장 구역 세분화 관리 △공연장과 행사장 주변 충분한 안전 인력 지원 △인파 밀집도 특별 관리 △시간대별 동선 관리 △소방 응급 인력 차량 배치 △행사장 일대 지하철역 무정차 통과 및 교통 대책 마련 △불법 노점상 및 불법주차 단속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는 자치구와 합동 점검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요금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 기념 컴백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