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펭수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펭수가 넷플릭스 '데스게임’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면 악플이 달리까봐 걱정 되지 않냐"고 물었다.
펭수는 "댓글에 '얘 죽지 않았어?' '얘 왜 나왔어?' '퇴물 아님?’ 같은 게 제일 많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가장 가슴 아픈 악플이 뭐냐"고 물었다.
![살롱드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21fcb266f66ec5.jpg)
이에 펭수는 "가슴 안 아프다"며 "'죽지 않았어?' '퇴물이잖아'도 괜찮다. 난 살았으니까. 내가 지금 퇴물이 아니니까 방송 나온 거 아니냐"고 말했다.
장도연은 "멘털이 세냐"고 물었고, 펭수는 "멘탈이 세다기 보다는 악플에 일희일비하기엔 시간이 아깝다"며 "근데 남들이 퇴물이라고 말하는 게 이해된다. 제가 반짝 스타였지 않냐"며 "2019년도 활동 시작했을 때, '나 뭐 하는 거지' 하면 고척돔에 있고, '나 뭐 하고 있는 거지' 하면 광고 찍고 있더라. 1년도 안 됐는데 바쁘게 살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도연은 "악플을 보고 사실은 나도 상처를 받는다"고 밝혔고, 펭수는 "니들은 뭐 완벽하냐? 거울이나 봐!"라고 일침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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