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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장항준 "5년 준비한 '리바운드' 흥행 참패로 김은희와 펑펑 울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리바운드' 흥행 실패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날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전작 '리바운드' 실패를 언급하며 "개봉 첫날 관계자들은 실시간으로 전국 집계가 계속 올라오는데 너무 참담하더라. 5년을 준비했는데 안 되니까 누굴 탓하겠냐. 정말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장항준은 "근데 이상하게 저 같은 성격은 우는데 사람들한테 전화해서 운다. 망했다고 우는데 그 중 한 분이 '감독님 너무 외람되지만 이젠 눈물 자국 생긴 말티즈 되신 거냐'고 했다. 우는데 그게 너무 웃기더라. 빵터졌다"고 일화를 전했다.

장항준은 "일주일 동안 그렇게 기분이 안 좋았던 건 살면서 처음인 거 같다. 며칠 지나고 나서 '너무 슬퍼서 개봉 첫날 울었다' 하니까 우리 와이프가 울더라. 딸이 저와 아내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울더라. 셋이 막 울었다. 이렇게 같이 울어주는 가족이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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