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로 활동 중인 YOUNG K(영케이)가 오는 2월 8일 일요일에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 깜짝 목소리 출연을 하게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녹음 참여는 평소 친분을 쌓아온 성우 남도형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계기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YOUNG K가 직접 녹음한 더빙 음성은 해당 방송 회차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녹음 현장의 생생한 비하인드 영상은 YOUNG K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YOUNG K가 구체적으로 어떤 동물 또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게 될지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 동물농장'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7563eb07552216.jpg)
YOUNG K는 오랜 시간 라이브 무대를 통해 다져진 탄탄하고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아티스트다. 남도형 성우는 애니메이션, 외화를 비롯해 최근 '흑백요리사'와 'TV 동물농장'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폭넓게 활약해 온 베테랑 성우로 업계와 대중 모두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여러 캐릭터들을 연습헤 더빙 작업을 무사히 마친 후 YOUNG K는 드디어 한 캐릭터의 합격 사인을 받아냈다. 그는 "짧은 한마디가 생각보다 더 긴장되더라"라고 웃음을 지으며 신선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남도형 성우는 더빙을 지켜보며 "매력적이다! 나도 하고 싶다"라며 영케이의 목소리와 표현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한편 YOUNG K의 목소리가 등장할 SBS 'TV 동물농장'은 2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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