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라이프 오브 파이' 박정민, 박강현이 부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 초연으로 공연 중인 '라이프 오브 파이'(제작 에스앤코)는 원작 소설 '파이 이야기'를 영화에 이어 무대로 옮겨낸 작품. 태평양 한가운데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의 227일간의 대서사시를 그린다. 내달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사진=에스앤코 ]](https://image.inews24.com/v1/8e54177217bfdd.jpg)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사진=에스앤코 ]](https://image.inews24.com/v1/4d42923e7fdaee.jpg)
박정민은 "망망대해 위의 파이와 리차드 파커의 여정, 지금까지 쉽게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부산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특별한 경험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강현은 "마지막 도시 부산 공연에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많이 떨린다. 리차드 파커와 소년 파이의 아름다운 여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파이 역의 배우는 러닝타임 내내 무대를 떠나지 않고 육체적·감정적 역량을 한계까지 밀어붙여야 하는 캐릭터다. 믿기조차 어려운 여정에서 느끼는 두려움, 상실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파이의 의지와 희망은 두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각 분야에서 연기와 파급력으로 신뢰받는 배우 박정민, 박강현의 연기는 '반드시 라이브로 봐야 한다'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단 8일간의 부산 공연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 공연은 5일 오전 11시 티켓 오픈한다.
서울 공연은 3월 2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부산 공연은 3월 7일부터 15일까지 드림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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