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번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기자의 취재 내용을 인용해 MC몽의 성매매 관련 내용을 다뤘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eb1108ea511f1.jpg)
방송은 MC몽이 거주하고 있다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들과 한 남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했고,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CCTV를 열람한 뒤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지인들과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한 날"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여성 중 일부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알고 있다"라는 질문에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해당 영상은 MC몽이 지난해 원헌드레드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라고도 설명했다. MC몽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원헌드레드를 설립하고 공동 대표를 맡았으나, 지난해 7월 퇴사했다.
MC몽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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