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성매매 의혹 부인 "여자친구와 지인들, 주민 신고도 없었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eb1108ea511f1.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는 글을 게재하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C몽은 먼저 CCTV 영상과 관련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라고 강조한 MC몽은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는 보도도 부인했습니다.
그는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 번 받은 게 전부"라며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모씨와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일요시사 기자의 취재 내용을 인용해 MC몽의 성매매 관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방송은 MC몽이 거주하고 있다는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여성들이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MC몽이 "지인들과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한 날"이라고 의혹을 부인했으나 이후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뒤바뀐 입장도 전했습니다.
하정우 연인은 11세 연하 배우 차정원⋯"교제 맞지만, 결혼 정해진 바 없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7730e73d792da.jpg)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입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정우는 앞서 7월 결혼설이 불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측은 "교제 중인 사람이 있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알렸습니다. 이후 하정우의 연인이 차정원으로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소속사는 함구했지만, 두 사람이 9년째 열애 중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습니다.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와 차정원 열애를 의심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뒤늦게 주목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화되면서 하정우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하정우는 지난 2월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혼 적령기가 많이 지났다. 그럼에도 가정을 꾸리는 것에 대한 생각은 가지고 있다. 과연 나에게도 그런 인연이 있을지 궁금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정우는 오는 3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합다.
차정원은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 '폭락'과 드라마 '절대그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 등에 출연했으며,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뉴진스 떠난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출범⋯보이그룹 만든다
![가수 MC몽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발매 기념 미디어 음감회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6da42886aab73.jpg)
어도어와 분쟁 중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신생 기획사 '오케이레코즈' 출범을 알렸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케이레코즈 출범을 알리는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오케이레코즈 공식 SNS, 홈페이지에도 '오케이레코드샵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이미지가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연이어 공개된 23편의 캠페인 영상은 총 3시간 50분에 이르는 분량으로, 오케이 레코즈가 준비 중인 '첫 번째 보이그룹'의 정체에 대한 단서들이 이스터에그(Easter Egg)처럼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작업과 비즈니스 스타일로 놀라움을 선사하고 싶다"며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그 본질에 충실하게, 프로듀서로서의 진심을 담아 보이그룹을 기획하겠다"고 밝혔습니다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새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고 법인 등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공식 SNS를 통해 꾸준히 오케이레코즈와 관련한 이미지를 게재해 왔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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