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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이티즈 "팬들의 사랑, 재계약으로 보답"…다시 질주할 '아드레날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아드레날린' 폭발하는 강렬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5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그룹 에이티즈 미니 13집 'GOLDEN HOUR: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에이티즈 홍중은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도 하고 재계약 후 첫 앨범이라 긴장도 되지만 많은 설렘으로 준비했다. 지난 앨범과 또 다른 에이티즈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포부로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종호는 "'골든 아워'처럼 올해가 황금 같은 2026년이길 바라면서 준비한 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하고, 전곡 다 들어주면 감사하겠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성화는 "7년 전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다. 매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 왔는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멤버들과 의기투합 해서 똘똘 뭉쳐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고, 윤호는 "에이티즈라는 이름을 각인시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8명의 매력을 잘 담은 만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민기는 "만장일치로 선택된 타이틀곡이라 더 의미가 있다. 엔진 소리처럼 달리는 느낌이 난다. 2026년이 말의 해니까 에이티즈도 달리자는 의미를 담아 만든 곡이다. 많은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여상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그래서 '아드레날린'으로 타이틀곡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번 신곡 안무에 참여한 최산은 "혈류가 솟구치는 느낌을 담아서 목을 짚거나 피가 흐르는 걸 보라고 제스처 하는 모습을 담았다. 그 부분에 집중해서 봐 달라"고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했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특히 이번 앨범은 에이티즈와 KQ엔터테인먼트의 재계약 이후 처음 나오는 앨범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골든 아워' 시리즈를 파트4까지 이어온 배경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윤호는 "재계약이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 더 끈끈한 모습으로 에이티니에게 많은 무대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뿐이다. 앞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더 '골든 아워'라 생각한다. 성장하는 에이티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영은 "재계약을 하면서 '팀 유지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했다. 에이티니에게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하나의 마음으로 모였다. 우리 팀워크 비결은 대화다. 세네시간 대기실에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얘기를 많이 나눈다"고 덧붙였다.

또 홍중은 "어떠한 시리즈를 파트4까지 이어온 적이 없어서 팬들도 의아해 했다. '골든 아워' 시즌3를 통해 음악 무대적으로 많은 시도를 했다. 그 사이 멤버들도 많이 배우고 변화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골든 아워'를 여기서 끝내지 않고 빛나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에이티즈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군 공백기를 앞둔 멤버들의 활동 방향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성화는 "처음과 지금의 마음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 간절한 열정이 지금까지 남아있다.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그래서 이번 활동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겠다. 군 문제는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 입대 시기는 각자 상황에 맞춰서 때가 될 때 갈 것 같다. 그렇지만 재계약을 한 만큼 입대 이후의 모습까지도 상상한다. 주어진 부분 성실하게 임한 뒤 돌아오겠다"고 답했다.

또 민기는 에이티즈로서 가지는 가장 큰 자부심을 묻는 질문에 "가장 큰 자신감, 포부라 말할 수 있는 건 멤버들의 에너지다. 그만하거나 포기하고 싶다는 말 없이 항상 나아가려 했다. 그게 지금의 우리 그룹을 만들었다"고 말했고, 최산은 "앨범을 낼수록 에이티니가 많아지는 걸 피부로 느낀다. 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무대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표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파트 쓰리', '골든 아워: 파트 쓰리 인 유어 판타지' 타이틀곡을 통해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69위, 68위를 기록했다. 또 2025년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더 높아진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목표를 묻는 질문에 홍중은 "올해 좀 더 갈증이 있는 건 더 많고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이다. 결이 다른 신곡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게 올해 목표"라 밝혔고, 종호는 "'에이티즈 인정' 이라고 말해주신다면 아드레날린이 넘쳐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의 신보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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