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고 불리는 배우 이상윤이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이상윤은 오는 7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이자 반듯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이상윤은 '눕방'의 정석을 선보인다.
![이상윤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bfbbff8b0e05f0.jpg)
뭐든지 척척 잘 할 것 같은 '엄친아' 이상윤의 현실은 '프로 미룬이'였다. 열흘이나 쌓아뒀던 빨래가 다 됐다는 알람에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와 다시 쌓아두고는, 곧장 소파에 드러누워 핸드폰 게임 삼매경에 빠진다. 간단한 모바일 게임에서 무려 2319 레벨을 달성한 고수라고 고백한다. 그 실상을 눈으로 직접 본 매니저 김영규는 "머리를 그렇게 쓰실 거면 차라리 저를 주시는 게 낫지 않나"라는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프로 미룬이'의 반전은 어질러진 서재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마트한 공부방을 기대한 참견인들은 각종 대본과 책은 물론, 청첩장과 7개월 전 고지서 등이 방치된 채 어질러져 있는 책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식사를 마친 뒤에도 설거지를 그대로 방치하는 쿨한 습관도 보여준다. 소탈한 '자취러'의 일상이 부쩍 친근해진 공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이상윤은 이미지와 반대되는 아날로그적 사고관을 밝히며 또 다른 반전 모먼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종이 대본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 은행 어플도 작년에 깔았다고. 그는 "AI를 사용하는 게 무섭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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