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시와 소통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제3기 협의체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복지·문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로 △청년정책 의견 수렴과 정책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청년정책 홍보 △청년의 날 기념 문화 행사 기획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말까지다.
또 정부의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정책 제안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안내·교육·워크숍 등 활동 지원도 진행한다.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19~39세 청년이다.
참여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지원동기·청년정책 관심도·활동 경험 등을 서면 심사해 위원을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민관협치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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