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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아이 없도록"…의정부시, 병원과 손잡고 심리치료 지원


한서중앙병원·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협약…검사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지난 6일 '취약계층 아동 마음 돌봄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의정부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6일 한서중앙병원, 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사랑해 마음아' 심리치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과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심리검사·상담 연계 △개별 맞춤형 치료 지원 △사례관리 협력 등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한다.

특히 '사랑해 마음아' 사업을 통해 관내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검사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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