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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에 인공지능 활용…과천서 ‘1인 맞춤 뇌훈련’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치매 예방·조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파악한 뒤, 결과에 따라 개인별로 다른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다수 참여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 안정·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과천시]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센터에 등록된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3회 월·수·금요일에 회당 1시간씩 진행되며 올해 총 3개 기수로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센터 회원 등록은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이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신체 활동 중심의 생활체육교실과 복지관 연계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예술 활동을 활용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에서 과천시 치매안심센터가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인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있다. [사진=과천시]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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