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치매 환자·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안심가맹점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마트와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전용 현판이 부착된다.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할 경우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이번 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 △조기 검진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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