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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심사위원 자질·무례 논란⋯"MZ감각·사업성 등 '다각도 심사' 기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천하제빵' 측이 최근 불거진 심사위원 자질 논란, 그리고 심사를 빙자한 무례한 태도 논란에 입을 열었다.

MBN K베이커리 오디션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빵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까지!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제빵사가 모여 제빵 대전을 펼치는 글로벌 서바이벌 예능.

천하제빵 [사진=MBN ]
천하제빵 [사진=MBN ]

심사위원으로는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연예계 대표 빵순이' 오마이걸 미미, '대한민국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리 5성급 H 호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등이 참여 중이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심사위원 전문성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베이커리 전문가가 아닌 연예인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심사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천하제빵' 측은 "'천하제빵'은 기술, 맛의 조화, 사업성, 대중성이라는 4가지 관점을 모두 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심사 위원을 구성했다"면서 "최고의 기술뿐만 아니라 MZ 소비자의 감각과 사업성까지 아우르는 '다각도 심사'가 저희의 기준"이라고 노희영, 미미 등을 참여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천하제빵'은 "먹을 수 없는 수준" "제빵사로서 기본이 안돼있다"는 등 일부 심사위원의 독설, 그리고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심사 거부 등으로 시청자들의 날선 비판을 받고 있다. 심사위원들의 무례함에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이와 관련해 '천하제빵' 제작진은 "압도적인 실력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치열하고 파격적인 상황들이 생경하게 느껴지셨을 수 있으나, 보내주신 우려를 겸허히 수용하여 출연진의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하제빵'은 1회 전국 시청률 2.0%, 2회 2.3%를 기록하며, 2회 연속 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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