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7일까지 오르빛도서관에서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총 5개 강좌에 8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레고 블록을 활용한 과학 원리 학습 △역사 보드게임과 퍼즐을 통한 역사 이해 △로봇 센서 실습을 통한 소프트웨어 원리 체험 등이다.
또 스토리텔링 기반의 금융 교실을 열어 아이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익히도록 도왔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방학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는 3월에도 시민의 인문학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동두천=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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