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설계와 수업·평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평 새학기 준비 교육과정 설계·운영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사항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육과정 중심 수업·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취평가 기반 책임교육 실현과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내실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연수는 지난 11일 코바코 연수원에서 초·중등 학업성적관리와 수업·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주요 개정 사항 △2026학년도 교수·학습 계획 수립 방향 △책임교육학년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운영 방안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여미경 교육지원청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와 내실 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