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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합창 뜬다"…양주시립예술단, 새봄 맞이 무료 콘서트


시민합창단과 프로 예술단의 만남…신춘음악회, 13일 선착순 무료 예매 오픈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개최하는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공식 포스터. [사진=양주시]

[조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양주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Bloom Together)’을 주제로 기획됐다. 봄 특유의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을 전한다.

공연 1부에서는 지현정 지휘자가 이끄는 양주시립합창단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 등 한국 가곡을 노래하며 차분한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협연해 눈길을 끈다.

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로, 전문 예술인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는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여진 양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채워진다.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등 역동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그려낸다.

마지막 3부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양주=김재환 기자(kj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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