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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태원 자택 가압류 당했다⋯전 소속사 "법원 결정 존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황정음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황정음의 이태원의 고급 단독주택에 가압류를 걸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이를 받아들여 가압류를 결정했다. 청구 금액은 2억8200만원으로, 황정음은 해당 단독주택을 지난 2020년 46억원에 매입했다.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황정음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와 관련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다만 황정음의 단독주택에 가압류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회삿돈 약 43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9월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와이원 측은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양측 간 전속계약은 종료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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