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나혼자산다' 아기맹수 김시현, 나물로 집들이 한상…최고 7.6%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올라운더(All-rounder)'를 꿈꾸는 야무진 일상을 공개했다. '나물'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배움을 향한 끝없는 열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옥자연은 새 가족이 된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일상으로 '나 혼자 산다'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과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 옥자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

1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7%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2.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의 주인공은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집들이 한 상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건취나물솥밥과 들깨순두부찌개, 그리고 각종 나물 요리까지 그의 손맛으로 탄생한 요리들이 무지개 회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는 스튜디오에서 무지개 회원들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아침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집이자 작업실인 그의 '아기 맹수 하우스'에는 커다란 주방과 전문 요리 기구, 그릇들로 채워진 '보물창고'가 눈길을 모았다.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친 그의 이력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력이 없던 김시현 셰프는 편지와 함께 포트폴리오를 보냈다고 해, 그의 요리를 향한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김시현 셰프의 냉장고도 공개됐다. 꼼꼼하게 라벨이 붙여진 각종 숙성 재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가 집에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모두 궁금해하던 가운데, 그는 라면을 좋아한다며 아침부터 냉이를 넣어 만든 '냉이 된장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시현 셰프는 '댕유자청'을 담그고, 자신에게 백화점과도 같은 경동시장의 나물 가게에서 다채로운 나물들을 구입했다. 그는 봄나물과 다른 겨울나물의 맛을 예찬하는가 하면, 다양한 나물 이야기로 무지개 회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시장에서 처음 본 나물을 사 와 맛을 보고 진지하게 연구하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시현 셰프의 집들이 메뉴도 남달랐다. 건취나물솥밥과 게가 들어간 들깨순두부찌개, 제철 나물 요리를 준비했다. 또한 “이게 두쫀쿠지”라며 '두텁떡'을 손수 빚어 대접해 눈길을 모았다. 김시현 셰프는 “배추는 국도 끓이고, 김치도 담그고, 나물도 해 먹고, 전도 부치고 다 해 먹듯이 올라운더가 되어 보고 싶다”라며 꿈과 바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옥자연은 새로운 가족이 된 둘째 반려묘 '봄이'를 소개하며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작년 12월 길에서 상처를 입은 '봄이'를 발견하고 구조한 옥자연은 수의사로부터 “'봄이'가 눈에는 외상이 없지만 시각장애가 있어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키워야 되겠구나”라고 입양을 결심했는데, 운명처럼 '봄이'를 만난 날이 자신의 생일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옥자연은 당시 자신이 구조하지 않았다면 '봄이'가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말에 “앞으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마음으로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덧붙였다. 옥자연의 따뜻한 마음에 기안84는 “좋은 주인을 만났다”라며 감탄했다. 옥자연은 “다른 감각이 발달해서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라며 첫째 '차차'와 둘째 '봄이' 자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자연은 설을 맞아 최애 한식 디저트인 '개성주악'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웃에게 빌린 요리 도구를 활용해 레시피를 따라 차분하게 '개성주악'을 만들었지만, 조청 대신 조청쌀엿을 넣는 실수로 '탕후루' 스타일이 되어 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정성을 담아 각종 토핑까지 직접 올려 '옥자연 표 개성주악'을 완성했다.

또한 옥자연은 '탁구 동아리'에 가입해 이웃들과 탁구 연습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1개월 차 신입 회원인 그는 '옥탁구'로 변신해 홀로 연습하는 모습에 전현무, 구성환, 코드 쿤스트도 '탁구부심'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 후 이어진 탁구 대결에서는 광기의 눈빛을 발산하며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후 옥자연은 탁구 동아리 회원들에게 '옥자연 표 개성주악'을 선물했다. 이웃과 스스럼없이 마음과 즐거움을 나누는 옥자연의 모습이 안방에 따뜻함을 전했다.

다음 주에는 전현무가 '무쫀쿠'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과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찾아 준 손님들을 위한 애프터 서비스에 나선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혼자산다' 아기맹수 김시현, 나물로 집들이 한상…최고 7.6%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