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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대잔치'→'1등들', 설 연휴 사로잡은 음악예능⋯성시경 실황도 인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등들'부터 이찬원의 '복터지는 트롯대잔치'까지, 설 연휴 안방극장은 음악예능이 큰 사랑을 받았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는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2부 7.9%를 기록했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9.8%까지 치솟았다.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민정이 '1등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MBC]

15일 방송한 MBC '1등들'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무한 자극하며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복터지는 트롯대잔치'는 MC 이찬원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꽉 잡았다. 여기에 '트롯 퀸' 김연자와 송가인의 품격 있는 무대는 물론, 박서진, 안성훈, 김용빈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의 에너지가 시너지를 냈다. 특히 이번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박지현의 신곡 무대는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1등들'에서는 '슈퍼스타K', '우리들의 발라드', '위대한 탄생', '보이스 코리아', '내일은 국민가수', 'K팝스타' 등 방송사를 대표하는 오디션 우승자 9인의 잔혹한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의 서사는 '오디션 1세대' 허각이 열고, '신예' 이예지가 흔들었으며, '괴물 보컬' 손승연이 마침표를 찍었다.

설 연휴 기간 '고막 감동'을 선사하는 콘서트 실황 역시 주목받았다. 전석매진의 주역인 성시경, 아이유 콘서트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2026 복터지는 트롯대잔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설특집 콘서트 성시경 [사진=SBS]

14일 180분간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2부는 3.1%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5.2%까지 치솟았다.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음악 타임라인을 그대로 따라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성시경은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태양계' 등 그동안 우리를 웃게 하고, 위로했던 대표곡들을 연이어 열창하는가 하면,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 'Good Goodbye' 파격 댄스 듀엣 무대로 반전 매력까지 선보였다.

설 당일인 17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슈퍼 스테이지 아이유 콘서트: 더 위닝'은 시청률 2.6%를 차지했다. 비록 콘서트는 아니었지만 16일 방송된 스트레이 키즈의 시공간 초월 예능 '설빔'은 1.4%로 집계됐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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