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 어머니가 13남매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남보라 어머니는 임신한 딸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했고, 남보라는 함께 요리를 하며 "아이를 많이 낳으면 나중에 출산이 좀 더 쉽지 않냐는 사람들도 있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1df88a13c3cc5.jpg)
이에 어머니는 "낳는 건 다 힘들다. 힘들지 않은 아이는 없었다.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자궁 수축이 더 어려워진다. 셋째 아이부터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돼서 개인병원도 안되고 종합병원에서만 출산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73513e9bd1673.jpg)
이어 어머니는 "'자궁 수축이 안돼서 하혈할 경우 자궁을 적출해야 한다'는 수술 동의서를 아빠가 써야지 분만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너희들은 모두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