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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왕사남', 600만 돌파 눈앞⋯유해진x박지훈 놀라운 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돌파를 앞뒀다.

23일 오전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56만 820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82만 8786명이다.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개봉 전부터 호평을 얻으며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압도적인 스코어로 스크린을 휩쓸었다. 이에 개봉 18일째인 지난 21일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그리고 개봉 3주차 일요일인 22일에만 5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해 6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평일에도 2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던 것으로 보아 빠르면 23일 600만 관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서사 속 신들린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단종 역을 위해 15kg 체중 감량을 하고 외형부터 목소리 변화까지 놀라운 연기력을 뽐낸 박지훈은 '단종의 환생'이라 불리며 일명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위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주연의 '휴민트'다. 같은 날 8만 7966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57만 8973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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