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이돌 전문가' MC하루가 동명으로 활동 중인 또 다른 MC하루에게 상표권을 침해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MC하루(본명 조하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명의 활동명의 MC하루(본명 남상완)에게 상표권 침해 및 부정 경쟁 행위 중단 요구 등에 대한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MC하루 이미지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d3eb453753d47.jpg)
MC하루는 동일한 명칭으로 동종의 영업을 하고 있는 남상완의 행위는 상표권 침해 행위이자 부정경쟁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MC하루는 "최근 나와 같은 이름을 쓰며 같은 MC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계속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더이상의 혼동을 방지하고자 법적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20년간 해당 활동명으로 활동해왔다며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나도 MC하루입니다' 하는 사람이 나타난 상황에 속상함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2024년 내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고 등록절차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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