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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남기고 떠난 별"…故휘성, 오늘(10일) 1주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고(故) 휘성이 1주기를 맞았다.

고 휘성은 지난해 3월 10일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모처의 자택에서 숨졌다. 향년 43세.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당초 유가족은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를 치르려 했으나, 14일 뒤늦게 빈소를 마련했다.

가수 아이유, 지코, 나얼, 정준일, 트와이스 등이 조화를 보내며 추모의 뜻을 전했고, 생전 고인과 합동 콘서트를 진행해온 KCM, 동시기 활동한 god 김태우 등이 빈소를 직접 찾았다.

생전 고인의 음악으로 울고 웃었던 팬들도 빈소를 찾아 추모의 뜻을 함께 했다. 빈소 초입에는 휘성의 팬 커뮤니티가 보낸 조화가 자리했다. '다시 만날 날까지 하늘에서 평안히', '우리의 영원한 가수'라 적힌 메시지가 안타까움을 더했다.

고인의 동생 최혁성 씨는 장례 기간 받게 된 조의금 전액을 기부할 것이라 밝힌 뒤 "형은 평안한 영면에 들었다. 가수가 된 후 항상 심한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다행히 제가 본 저희 형의 마지막 모습은 매우 편안히 깊게 잠든 모습이었다"며 "그러니 더 이상 슬퍼하지 마시고 저희 형을 마음속에서 잘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국과수의 고 휘성의 부검 결과가 발표됐고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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