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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우영, 도쿄돔 승리요정 됐다⋯WBC 호주전 시구 "행복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도쿄돔 승리요정이 됐다.

우영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이하 WBC)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에이티즈 우영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MLB korea SNS]
에이티즈 우영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MLB korea SNS]
에이티즈 우영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MLB korea SNS]
에이티즈 우영이 9일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orld Baseball Classic)' 호주전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MLB korea SNS]

이날 그라운드에 등장한 우영은 WBC 관중 앞에서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활기찬 시구를 선보였다. 완벽한 시구로 큰 환호를 받은 우영은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한 열띤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야구 열혈 팬이었던 우영은 시구를 마친 후 "세계적인 야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WBC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현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7-2로 승리해 17년 만에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이 '경우의 수'를 뚫고 기적 같은 8강 승선을 이루면서, 우영은 '승리 요정'이 되며 기쁨을 만끽 했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오는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항해를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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