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경찰에 출석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재룡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이재룡이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fb8018cc7b5b76.jpg)
이재룡은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입건됐다. 이후 자신의 집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음주 측정 결과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재룡은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며 음주 운전 혐의를 부인했으나, 사고 이튿날 음주운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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