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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희승 탈퇴, 새 출발 존중…팬 힘든 게 가장 큰 아픔"(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희승의 탈퇴 이후 첫 입장을 냈다.

엔하이픈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공지 보고 많이 놀랐을 것 같다"며 "팬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가장 먼저 걱정했다"고 밝혔다.

엔하이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빌리프랩]
엔하이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빌리프랩]

앞서 희승은 자필편지를 통해 솔로 활동을 위한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당시 희승은 "오랜 시간 고민해 온 끝에 회사가 제안해 주신 방향에 따라 엔진 여러분께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팀 이탈 조짐이 없었던 만큼 희승의 탈퇴 소식은 팬들에게 큰 충격이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희승을 탈퇴를 두고 엔하이픈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엔하이픈은 "엔하이픈은 언제나 엔진(팬덤명)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엔진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는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라 팬들을 다독였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시간들"이라며 "그렇기에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한다"고 희승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한편 빌리프랩은 10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해왔다”라며 “멤버 각자가 그리는 미래와 팀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고,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희승이 팀에서 독립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한다 밝혔다.

아래는 엔하이픈 SNS 입장 전문이다.

엔진 오늘 공지 보고 많이 놀랐을 것 같아요

엔진이 어떻게 생각할지 가장 먼저 걱정했어요

엔하이픈은 언제나 엔진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엔진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는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아픔이에요.

저희에게 지금까지 함께 해왔던 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시간들이었어요.

그렇기에 저희는 그간 함께 해왔던 희승이 형의 선택과 새로운 출발을 존중하고 응원해요 엔진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엔진의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주기 위해 저희 엔하이픈은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할 거예요.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우리의 소중한 엔진들에게 늘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엔하이픈이 되기 위해 더 단단해지고 매 순간 감사함을 잊지 않을게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엔진❤️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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