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준면이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박준면이 출연해 직접 담근 겉절이와 하지영표 수육을 함께 나누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하지영'이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21세기 대군부인'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하지영 ]](https://image.inews24.com/v1/69c7cbaedbd44f.jpg)
하지영은 "요즘 박준면 시대"라며 드라마, 영화, OTT, 뮤지컬, 유튜브, 김치 사업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준면의 행보를 언급했다. 이에 박준면은 "속된 말로 물 들어오는 때인 것 같지만 나이를 먹어 보니 그 기간이 짧더라. 언제까지 들어올지 몰라서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속내를 전했다. 또한 "배우라는 직업은 늘 낭떠러지에 서 있는 것 같다. 잘 돼도 조심스럽다"고 덧붙이며 배우의 삶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4월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준면은 "대본 리딩 때부터 떨렸다. 아이유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정말 멋있는 친구다. 연기도 잘하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한 친구"라고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뒤돌면 변우석이 있다. 내 역할이 상궁이라 두 배우와 계속 관계가 이어지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추석 때 아이유에게 소고기를 선물 받았다"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도 전했다. 박준면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장에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준비한 커피차와 간식차가 매일 이어졌다. 이게 월드클래스구나 싶었다"라고 웃었다. 이어 "염정아 언니가 준비해 준 커피차도 겨우 넣을 수 있었을 정도"라고 덧붙이며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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