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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박성웅, 악역 후유증 고백 "아들과 차 타고 가다 갑자기 핸들 꺾고 싶은 충동 느껴" 충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악역 후유증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성웅,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악역 후유증에 대해 언급하며 "드라마 '루갈'을 찍은 후에는 내 발로 정신과를 찾아갔다. 공항이 와서 어쩔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박성웅은 "드라마에서 총으로 죽이고 칼로 찌르고 그런 일을 너무 많이 했다. 당시 탈의 장면이 있어 탄수화물까지 끊어서 너무 예민한 상태였다. 집에 앉아 있다가도 과도가 보이면 '내가 저걸로 사람들을 찌르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생기더라. 그래서 집에 있는 칼을 다 치우라고 했을 정도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또 박성웅은 "한번은 아들과 차를 타고 가는데 핸들을 갑자기 꺾고 싶어지는 거다. 진짜로 핸들을 꺾을까봐 핸들 밑을 간신히 붙들고 있었다. 아들에게 '아빠 좀 이상하다. 말을 계속 걸어달라'고 부탁도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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