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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번째 교과서' 개그맨 출신 정재환, 韓 역사 유전자 찾아 떠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맨 출신 역사학자 정재환이 대한민국의 역사 유전자를 찾아 떠난다.

EBS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한국사 편 '역사학자 정재환과 함께 떠나는 대한민국의 유전자를 찾아가는 여행'을 6일부터 21일까지 월~목 밤 12시 20분에 방송한다.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정재환 [사진=EBS ]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정재환 [사진=EBS ]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 불의에 항거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이 어떤 궤적을 그리며 형성되었는지 그 뿌리를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탐사다. 70만 년 전 한반도에 남겨진 뜻밖의 흔적부터 오늘날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가치들까지, 우리 민족의 저력인 '역사 속 DNA'를 찾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교과서 너머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발견하는 이번 여정은 우리 안에 잠재된 저력을 깨워 미래로 나아갈 동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지적 탐험의 가이드는 '역사 전달자' 정재환 박사가 담당한다. 대중의 웃음을 책임지던 개그맨에서 우리 역사의 매력에 빠져 40세에 학문의 길로 뛰어든 그의 이력은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다. 그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라는 거대한 전략 시뮬레이션 속으로 시청자를 안내한다. 웅장한 다큐멘터리의 서사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정재환식 한국사 강의는 암기 위주의 학습에 지친 이들에게 역사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지적 유희를 선사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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