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OWZ(나우즈)가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024년 4월 2일 데뷔 싱글 'NOWADAYS'로 데뷔한 후, 지난해 5월 그룹명을 'NOWZ(나우즈)'로 리브랜딩하며 음악 세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나우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76c73a73bb3ee4.jpg)
이러한 도전은 커리어 하이로 이어졌다. 지난해 미니 1집 'IGNITION'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로 중국 QQ뮤직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미국 빌보드 '이달의 K-POP 루키' 선정과 일본 EP 'NOWZ' 발매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공연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28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첫 팬콘서트 '2026 NOWZ FAN-CON [Run with me, NOW]'를 개최해 하이엔드 퍼포머로서 진가를 입증했다.
이들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5일까지 서울 성수동 큐비스토리에서 팝업스토어 'NOWZ POP-UP STORE [ZZiGmini]'를 진행한다.
지난 1년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나우즈는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2주년 소감을 전했다.
◇리브랜딩한 이후 맞이한 데뷔 2주년 소감은?
현빈: 데이앤(팬덤명)과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감회가 새롭습니다. 멤버들, 그리고 데이앤과 더욱 가까워진 만큼 앞으로의 시간도 많이 기대됩니다.
윤: 2년 동안 멤버들, 데이앤분들과 소중했던 시간이 참 많았습니다. 리브랜딩 이후 나우즈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갈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팀워크도 한층 더 단단해졌다고 느낍니다.
시윤: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많은 경험을 하고 즐겁게 지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2년 동안 멤버들 각자의 매력과 장점을 찾고 발전시켜 왔고, 지금은 데뷔 때보다 훨씬 더 멋있고 여유로워진 것 같습니다.
◇현재 나우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어떻게 정의하고 싶은지, 그리고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 키워드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윤: 나우즈만의 '음악성', '팀워크',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불가능한 그룹으로 자리 잡고 싶습니다!
연우: 나우즈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는 퍼포먼스와 음악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그룹', '무대가 재밌는 그룹',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진혁: '열정', '진심', '노력'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지난해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되고, 올해 일본 데뷔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연우: 퍼포먼스, 보컬, 무대 위에 플레이하는 모습에서 여유도 조금씩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갑작스럽게 생기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들을 볼 때 '점점 경험이 쌓여가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진혁: 일본 데뷔를 준비하면서 많이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녹음과 안무 모두 더 깊이 고민하며 준비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윤: KCON LA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대를 하는 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팬분들의 함성이 나우즈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 순간이었습니다.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이 궁금합니다. 무대에 서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현빈: 첫 팬 콘서트인 만큼 정말 뿌듯하고 새로웠습니다. 특히 자작곡 무대를 직접 들려드릴 수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우: 소중한 기회와 경험을 안겨준 데이앤에게 고마웠고, 무대에 서 있을 때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진혁: '정말 내가 무대를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를 보러 와주신 데이앤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데뷔 2주년을 기점으로, 올해 나우즈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빈: 올해는 꼭 음악방송 1등을 하고 싶습니다.
윤: 음악방송 1위를 이루고 싶고,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시윤: 작년보다 더 큰 무대에 많이 서고 싶습니다. 음악방송에서 1위도 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빈: 데이앤 우리 벌써 2년이란 시간 동안 함께했어요. 2년 동안 우리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윤: 데이앤 2주년 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좋은 기억과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연우: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 주는 우리 데이앤. '고맙다'는 말 정말 많이 하지만 백 번, 천 번 말해도 부족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곁에서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함께 걸어가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저희에게 준 소중한 마음 보답하는 그런 나우즈 되겠습니다. 많이 좋아합니다!
진혁: 언제나 저희만을 바라봐주시는 데이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게 항상 노력하고 나아갈 테니 이 여정을 함께 해줘요. 사랑합니다.
시윤: 항상 나우즈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게요. 2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해요!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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