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BJ 범프리카(본명 김동범)가 폭행 및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를 전했다.
범프리카는 6일 자신의 숲 채널에 '전 쓰레기입니다 인생을 잘못 살았네요.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BJ 범프리카가 실내 흡연, 폭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숲 채널]](https://image.inews24.com/v1/6e84423961b46a.jpg)
앞서 범프리카는 지난 5일 숲 라이브 방송 중 식당에서 흡연을 하고 여성을 폭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동석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때리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일삼았다.
이에 대해 범프리카는 "내가 잘못한 게 맞다. 내가 경거망동한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는 "가게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담배를 피울 수 있었다"라며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피우지 않았다. 영업 중인 가게가 아니었다"라고 실내 흡연에 대해 해명했다.
또 폭행에 대해선 "최근에 방송을 몇 번 해왔던 동생이다. 재미와 웃음을 드리고자 그런 리액션을 했던 건데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라며 "의도한 건 아니지만 보는 사람들이 불편했다면 내 잘못이라 생각한다. 내가 나잇값 못한 거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과라고 하기엔 진심이 없어 보이는 말투나 제스처 뿐만 아니라 후원 시스템을 그대로 열어놔 그의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범프리카는 먹방, 쿡방을 주로 진행하던 1세대 BJ로, 과거 SBS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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